표뇨

아래 글은 내가 10살 3학년 때 쓴 글이다. "포뇨"를 "표뇨"라 쓴 걸 보니 참 순수했던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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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랑 위의 포뇨. 포뇨의 엄마를 보면 인어공주가 생각난다.

원래 쓴 글은 여기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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